손바닥으로 하늘가리기 반짝반짝


에미랑 에셈이 뭔 생각인지는 몰라도
허구헌날 팬이지만 드립하는 그들이 오늘도 뭐라고 우겨대며 깎아내리려 드는지는 몰라도

결국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는 거니까.

(출처: 트위터 검색)


아무리 일본 방송에서 요리조리 카메라를 피하면서 안 비춰주고
아무리 정신나간 소속사에서 곡편집 하나도 제대로 못 한다 해도
줄리엣 중 유일한 단독 파트마저도 끝끝내 방송되지 못하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상황 속에서도
언제나 민호는 저런 걸..
늘 반짝반짝 한 걸...


민호야,
일본에서는 아직 신인가수인 네가,
어제 엠스테 끝나고 트윗 실시간 검색 2위까지 올라갔더라.
심지어 네가 샤이니 보다도 순위가 높았어.
다른 검색어 다 사라져도 자정이 넘어서까지 네 이름은 계속해서 저 차트에 있었다는데 너 혹시 아니?

알았으면 좋겠다.
유치한 바람이라고 해도 나는 네가 좀 알았으면 좋겠어.
너는 정말 정말 멋지고 대단한 아이거든.






드라마보다가 슬픈 씬의 대사를 나도 모르게 마음 속으로 바꿔보고 있었다.

어쩌겠어 나는 민호팬인데...
민호는 내 아이돌이고 나는 민호팬인데......


내가 더 단단해질게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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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2011/11/15 18:41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2011/11/21 21:43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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